은혜 나눔

깨끗한 질그릇 되기

한지은
2025-11-04

11.4

딤후 2:14-26


큰 집에는 금그릇과 은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오늘 말씀은 통독때 큰 은혜 받았던 말씀중 하나라, 한동안 잊고있었던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더 깊이 묵상하게 된것 같다. 감사한 아침이다.. 나는 금그릇 은그릇이 되고싶었는데, 하나님은 나를 나무그릇 질그릇으로 지으신것이 속상했던 때도 있었다. 달란트 많이 주셨으면 좋았는데 반 달란트정도만 주신것 같아서 묻어두려고만 했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쁘게 쓰시는 그릇은 그릇의 재질이 아닌, 그릇의 깨끗함의 정도라는 것이 너무나 큰 도전으로 다가온다. 문제는 얼마나 깨끗한지였다.. 금그릇이여도 깨끗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담고싶지 않을것이다. 내 안에 수근대는 영, 미워하고 험담하고 질투하는 영이 있음을 고백하니 마음이 참 아프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의 믿음 사랑 화평을 따라서 달려가야겠다. 찬양으로 어리석은 생각들을 몰아내고 어리석은 변론도 쏟아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가득 채운 하루를 살 수 있기를. 말씀은 거울이라 늘 내 약함을 드러내게 하심이 감사한 아침, 오늘도 감사합니다. 

0

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팩스 : 051) 702-1101  / 
이메일 : onnuri_kmc@daum.net

오시는길 : 지하철 장산역 10출구에서 636m / 버스 38,40,63,100-1,115-1,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