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내게 주신 총명은?

이윤이
2025-11-03

내게 주신 총명은?


[오늘의 말씀요약]

: 바울은 충성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해, 그들이 또 다른 사람을 가르치게 하라고 디모데에게 권면함. 

그리고 그리스도의 좋은 병사답게 고난을 받으라고 함. 바울은 택함 받음 자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참음(실은 그 복음의 실체이신 사랑하는 주님은 조롱과 핍박 갖은 오해 앞에 죽음도 참으셨음..). 바울은 택함 받은 자의 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참음. 

우리가 주님과 함께 죽었으면, 주님과 함께 살아 왕노릇할 것이라고 알려줌.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고난에 참여하라고 권면한 바울은 이제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복음 사역을 감당해야 하는지 교훈함.

특히 자신의 고난을 배경으로, 디모데가 강해지고 복음을 다음세대에게 전수하며, 그 과정에서 고난을 각오해야 한다고 강조.

본문은 사역자의 자세와 복음 전수의 중요성을 다루며, 14절 이하에서 다룰 거짓 교사들에 대한 대응의 기초를 놓음. 


<구조>

1절: 은혜 안에서 강해지라

2절: 복음을 다음 세대에게 전수하라

3-7절: 고난에 참여하라

- 3-4: 군사의 비유

- 5: 경기자의 비유

- 6: 농부의 비유

- 7: 깨달음에 대한 권면

8-10절: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 8: 다윗의 후손,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그리스도

- 9-10: 바울의 고난과 복음의 승리

11-13: 신실한 말씀


핵심메세지는 바울은 디모데가 충성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수해야 함을 강조하며 이 사명 완수를 우선순위로 둘 것을 명령함.

마치 병사가 그를 모집한 자의 뜻을 우선시하고, 경기자가 경기 법칙에 따라 경주하며, 고되게 일한 농부가 곡식을 먼저 받는 것과 같음. 디모데뿐 아니라 우리도 전수해야 할 복음은 다윗 혈통으로 오신 메시아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심으로 우주의 왕으로 즉위하셨다는 소식이며, 그의 신실하심으로 신자의 고난도 영광스러운 구원으로 완성되리라는 확심임.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 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8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말씀을 쭉 묵상하며, 눈길이 가는 '주께서 범사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그리스도를 위해 복음 전수를 위해 고난을 받는 것고 기꺼이 감당하라는 말씀 앞에 내 삶에 내게 주어진 것들 중 

주엇으로 그 고난에 참여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것을 알고 주시는 총명으로 받을 수 있을까?의 질문에 

바울 선생께서 7절과 8절에서 '내가 말하는 것을...', '내가 전한 복음대로...'에서 응답을 찾아봄. 

그 총명을 그 앎은 그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알고 믿으며 기억하는 것.. ! 기독교 신앙의 정수는 이게 다다 사실. 

두꺼운 성경책으로 많은 말씀을 하시지만 그 핵심은 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을 아는 지식, 그것의 핵심이 무엇인가? 

세상을 창조하시고 하나뿐인 아들까지 내어주기를 아낌없으셨던 그 사랑이 본체이고 실체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이것뿐이다. 이 그리스도를 아는 총명을 선명하게 주심을 내 역시도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살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잘 모르는 이들에게 이 그리스도를 알려주는 것. 그것이 나에게 하나님이 주신 총명임을 생각해본다. 


올해 만난 대상자들과의 어떤 특별한 만남들이 그랬다. 나보다 인생을 곱절로 사신 어른들께서
"그동안 누구도 이런 이야기를 해주지 않았고, 어떤 교회도 목사도 이런 예수를 알려주지 않았다. 그렇지만 이제는 알 것같다. 조금씩 믿을 수 있을 거 같다." (안 들으신 것일 수도 있겠지요..ㅋㅋ)

이게 어쩌면 내게 주신 분량인 것이다. 그런 교회를 만났고 그런 목사님을 만나 듣고 은혜 입은 내가 그 역할을 또 감당하여 복음과 예수님을 누군가에게 전해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게 어떤 자리 어떤 역할 어떤 환경을 떠나서 나는 그리스도인이다. 


'I AM CHRISTIAN' ; 우리들의 이름

누구는 그리스도를 닮은 눈빛을 가지고, 혹은 손을 가지거나 발을 가지고 등등 저마다 다양한 역할을 감당하며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그 그리스도를 삶아가며 우리는 교회 공동체를 이룬다. 이 사실을 기억할 때 공동체가 공동체라는 기억하고 자신의 분량을 기꺼이 감당할 때 모든 교회들은 지금보다 조금 더 아름다워 질 것임을 소망하며 기도해본다. 주신 분량대로 임하는 고난은 어쩌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고통스럽지 않을 수 있다. 그 멍에와 짐을 예수님께서 이미 지고가셨고 지고 가시니까. 

그래서 잘 분별해야한다 !!!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은 두려움이나 어려움 눌림이 아닌 능력이고 절제고 사랑이라 ~ 그 사랑으로 감다해야한다 ! 


몇일 전 한 쇼츠에서 '교회는 자신의 상처를 치유받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을 알려주는 곳에 가깝다'라는 한 사역자의 

이야기가 떠오른다. 치유도 회복도 그것은 오직 하나님께서 해주시는 것이다.


오늘도 나의 분량을 주님과 고민하며, 무엇에 쓰임받기를 원하시는지 여쭈며 이미 쓰임받는 일들 하나하나 처리하며 

하루를 주님과 함께 보내봐야겠다 ~ 또 주신 선물 안식, 이번에 주님께서 나와 어떤 데이트를 하고 어떤 추억들을 만들어가실지

기대가 된다 ~ 헤헤♥


삶의 적용: 게.을.러.지.지.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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