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어떤 순간에도 선하신 하나님의 뜻만 믿으며

이윤이
2024-08-03

하나님 보시기에 의롭던 히스기야도 상황과 관계 앞에 좌절하고 하나님보다 사람을 의지하는 모습을 봅니다. 어쩔 수 없는 우리의 연약함.. 그것에 만족하고 순응하지 않으며 어떤 상황과 관계속에서도 선하신 하나님의 뜻만 믿으며 묵묵히 잠잠히 그뜻대로 살아갈 수 있기를 그 마음 꼭 붙들고 주님 손 꼭 붙들고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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