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절 히스기야 왕 제14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르고 그는 엄청난 개혁을 주도했다. "산당 제거, 놋뱀 철거, 그리고 앗수르 배반까지..." 그런데 문제는 3번째 영역이었다. 앗수르는 자신을 배신한 히스기야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엄청난 군대를 이끌고 와서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하나 둘 씩 점령해 갔다. 산헤립이 이끄는 부대는 남유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라기스를 한참 공격하고 있었는데, 이에 '다음은 예루살렘이다'라는 생각에 히스기아야 산헤립에 무릎을 꿇고, 엄청난 조공을 바친다. ㅠㅠ
그런데 믿을놈을 믿었어야 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어마어마한 은과 금을 가져가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예루살렘 공격을 준비한다. 그리고 우선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압박한다. 그런데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체가 엄청난 두려움으로 찾아왔다. 히스기야는 이때 무엇이든지 의지하고 싶었을 것이다. 만약 내가 히스기야였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삶의 적용:
1 믿을 놈을 믿으라! '애굽도... 앗수르도...' 세상에 믿을 놈 없다. 꼭 기억하자!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려고 하지 말자!
8/2 큐티 (왕하 18:13-25)
제목: 믿을 놈을 믿으라~
말씀:
13절 히스기야 왕 제14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히스기야가 왕위에 오르고 그는 엄청난 개혁을 주도했다. "산당 제거, 놋뱀 철거, 그리고 앗수르 배반까지..." 그런데 문제는 3번째 영역이었다. 앗수르는 자신을 배신한 히스기야를 가만 내버려 두지 않았다. 엄청난 군대를 이끌고 와서 유다의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하나 둘 씩 점령해 갔다. 산헤립이 이끄는 부대는 남유다에서 두번째로 큰 도시 라기스를 한참 공격하고 있었는데, 이에 '다음은 예루살렘이다'라는 생각에 히스기아야 산헤립에 무릎을 꿇고, 엄청난 조공을 바친다. ㅠㅠ
그런데 믿을놈을 믿었어야 했다. 앗수르 왕 산헤립은 히스기야에게 어마어마한 은과 금을 가져가고는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예루살렘 공격을 준비한다. 그리고 우선 말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압박한다. 그런데 그들의 말 한마디 한마디가 자체가 엄청난 두려움으로 찾아왔다. 히스기야는 이때 무엇이든지 의지하고 싶었을 것이다. 만약 내가 히스기야였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
삶의 적용:
1 믿을 놈을 믿으라! '애굽도... 앗수르도...' 세상에 믿을 놈 없다. 꼭 기억하자! 누군가를 믿고 의지하려고 하지 말자!
2 두려울 때... 주를 보자~ 그분이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