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여호와의 열심

천윤교
2024-08-06

말씀ㅣ열왕기하 19 : 29~37


묵상ㅣ

오늘은 ‘여호와의 열심’이 가장 ‘먼저’임을 깨닫는다.

하나님 앞에 히스기야는 그의 마음을 하나님께 토로했을 뿐인데;)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들으셨고 이사야 선지자가 전한 말씀대로 앗수르의 병사들을 모두 송장이 되어 산헤립 왕은 오던 길로 돌아가게 된다.

전쟁을 그토록 잘 했던 산헤립 왕은 화살쏘기, 방패세우기, 토성쌓기 등 그의 전공조차 사용 못하고 그의 신 니스록의 신전에서 경배하다가 최후를 맞게 된다.


나의 무엇도 그분께 사용되지 못하면;) 쓸모없는 것임을 알게 하신다. 심지어 하나님께서는 나의 재능이 아닌 오직 예배와 기도를 받으시는 분임을 고백한다.


적용ㅣ

1, 역대하 히스기야 28-33장, 이사야 37장 읽어보기

2. 몸이 아프다고 연락 온 선교사님께 친절히 답변드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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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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