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기다림과 침묵의 시간

이윤이
2024-10-04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지도자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하나님 아닌 다른 것을 섬기다 주어지는 기다림과 침묵의 시간은 회복을 향하는 시간을 의미합니다. 


늘 회복시키시려 허락하시는 그 시간

누군가에게 허락하신 그 시간도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로 묵묵히 기다릴 수 있는 사랑 배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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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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