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은혜가 스며든 사람

김한솔
2024-08-07

기도하면 변하는 하나님의 계획도 있다. 히스기야는 원래 죽어야했지만 하나님의 은혜로 15년을 더 살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다… 은혜를 경험 할 때마다 그 은혜가 나의 에토스에 스며들었으면 좋겠다. 은혜를 받을수록 교만한게 아니라 겸손한 사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사람으로 말이다. 나의 말과 행동을 돌아보자. 습관적으로 불평과 불만이 아닌 감사와 기쁨을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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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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