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상7: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Messages:
성전을 세워가는 사이에 솔로몬 자신과 바로의 딸인 아내의 왕궁도 13년에 걸쳐 세워갑니다. 성전 공사 본문 사이에 위치하여 뒤 이어 성전의 두 놋기둥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놋을 다루는 일을 하는 두로사람 히람을 불러 성전의 주랑 앞 두 기둥을 세웁니다.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그가 세우리라 ‘야긴’, 그에게 힘이 있다 ‘보아스’ 합치면 [하나님께서 힘있게 세워가신다]는 메세지가 제게도 와닿습니다.
성전을 받치는 두 기둥같이 오직 하나님께서 내 삶을 힘으로 세워가시니 나의 기둥같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붙들고 그 힘으로 매순간을 직면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Application:
1.나의 힘이 되시고 나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매순간 생각하고 선택함으로 살아가기
4/16 큐티
Title: 내 삶의 유일한 지지대, 힘이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 (왕상7:1-22)
Key verses:
[왕상7:21] 이 두 기둥을 성전의 주랑 앞에 세우되 오른쪽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야긴이라 하고 왼쪽의 기둥을 세우고 그 이름을 보아스라 하였으며
Messages:
성전을 세워가는 사이에 솔로몬 자신과 바로의 딸인 아내의 왕궁도 13년에 걸쳐 세워갑니다. 성전 공사 본문 사이에 위치하여 뒤 이어 성전의 두 놋기둥에 대한 이야기도 나옵니다. 놋을 다루는 일을 하는 두로사람 히람을 불러 성전의 주랑 앞 두 기둥을 세웁니다. 이름이 인상적입니다. 그가 세우리라 ‘야긴’, 그에게 힘이 있다 ‘보아스’ 합치면 [하나님께서 힘있게 세워가신다]는 메세지가 제게도 와닿습니다.
성전을 받치는 두 기둥같이 오직 하나님께서 내 삶을 힘으로 세워가시니 나의 기둥같으신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붙들고 그 힘으로 매순간을 직면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Application:
1.나의 힘이 되시고 나를 세워가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하여 매순간 생각하고 선택함으로 살아가기
2.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실 내 인생을 기대함으로 매순간 집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