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하나님의 뜻

이윤이
2025-11-10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뜻, 그리고 날 향한 뜻


[오늘의 말씀요약]

: 여호수아가 관리들에게 사흘 안에 하나님이 주신 땅을 차지하러 갈 것임을 백성에게 전하라고 함. 

또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처자와 가축을 남겨두고 앞서가서 요단 서쪽(가나안) 땅을 차지하기까지 도우라고

명함.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는 여호수아에게 순종을 맹세함. 


본문은 여호수아가 실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하기 시작하는 장면으로, 1-9절의 하나님의 명령과 약속에 대한 응답의 성격을

가짐. 이 단락은 여호수아서의 정복 서사 중 준비 단계로, "강하고 담대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여호수아의 리더십과 

공동체의 순종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보여줌. 이후 본문에서는 실질적인 정탐 활동이 시작되며, 여호수아서의 정복 서사가

본격화 됨. 따라서 본 단락은 오경과의 연속성을 넘어 여호수아서의 독자적 서사를 여는 신학적 문학적 전환점이라고 할 수 있음. 


구조는 여호수아가 관리들에게 내린 명령, 지파들에게 내린명령(기억하라, 건너가 도우라, 차지하라), 백성의 대답(행하고 가리이다, 순종하리이다, 강하고 담대하소서)이다. 


핵심메세지는 여호수아는 드디어 실질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약속의 땅을 정복할 준비를 시작한다. 관리들에게 양식을 준비하게 하고,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에게 했던 약속대로 형제 지파들을 도우라고 명령한다. 이 명령들의 기저에는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이 있다. 백성은 여호수아의 명령에 순종할 것을 다짐하며, 여호수아에게 "강하고 담대하라"고 격려한다. 이는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약속을 이루어 가는 신실한 종임을 보여준다. 본문은 공동체적 순종과 연합,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함이 리더십과 사명의 기초임을 강조한다. 


삶의 적용: 오늘 본문을 깊이 묵상하며 하루 보내보기를 소망한다. 어떤 쓸모일까?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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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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