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언약을 다시.

송규현
2024-07-16

17절 : 여호야다는, 이스라엘 백성이 주님의 백성이

되는 언약을, 주님과 왕과 백성 사이에 맺게 하고,

동시에 왕과 백성 사이에도 언약을 맺게 하였다. 

(새번역)


- 왕위가 변하는 개혁에 있어 가장 핵심으로

무너지고 희미해진 관계를 다시 세우는 일이었나보다.


선조들이 광야에서 하나님과 맺었던 언약을,

그 잊었던 언약을 다시 세우는 일. 

먼저는 하나님과의 관계, 동시에 사람과의 관계. 


오늘도 여전히 나의 하나님 되시는 

주님을 부르며 시작합니다. 

동시에 사람에게 소홀하지 않게 하소서. 

주께 하듯 하는 하루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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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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