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즐거움과 평온

박성수 (무익한 종)
2024-07-16

7/16 큐티 (왕하 11:13-21)

제목: 즐거움과 평온


말씀: 

20절 온 백성이 즐거워하고 온 성이 평온하더라 아달랴를 무리가 왕궁에서 칼로 죽였더라


     남유다에 "샬롬: 즐거움과 평안"이 찾아왔다. How? 우선 사단 마귀 역할을 자처하던 '아달랴'가 사라졌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의 언약, 백성과 왕 사이에 언약, 성전의 회복, 바알 산당을 무너뜨림, 왕의 자리 복귀 등등... 이러한 일들이 온전히 이루어지자, 하나님께서 허락하시는 평강와 즐거움이 찾아온 것이다. 남유다 백성들은 지난 6년 동안 이런 일이 찾아올 거라고는 꿈에도 상상을 못했다. 그런데 엘샤다이께서 그렇게 만들어 주셨다. 


삶의 적용:

1 아달랴를 폐위 시키신 하나님~ 그분이 일하실 것에 대한 믿음 부터 필요하다. 그분이 하신다. 흔들리지 말자~

2 약속, 나는 하나님과 무슨 약속이 필요할까? 고민해 보자~ 그리고 언약을 맺자! 

3 부서뜨려야 할 것은? 기도만 한다고 되는 일은 아니다. 나에게 바알이란 뭘까? '아하, 그거다~' 발견했다. 부숴뜨리자~ 

4 즐거움과 평안... 기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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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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