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오늘 하루 어떤 악을 행하고 있는가?

이윤이
2024-08-10

20 아몬이 그의 아버지 므낫세의 행함 같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21 그의 아버지가 행한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아버지가 섬기던 우상을 섬겨 그것들에게 경배하고


끊임없이 대에서 대를 이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들을 행하고 행하는 이스라엘,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시고 그들을  통해 끊임없이 회개하고 돌이키기를 말씀하시고

심판도 징계도 예언하시지만 그 죄악이 쉬이 하나님앞에 굴복되지 못합니다. 말씀을 읽으며 

그저 안타까움이 큰 마음이지만, 말씀처럼 하나님의 백성으로 내 삶에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하고 돌이키지 않음에 대해 살펴보는 한날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않고 내 생각과 내 마음 내 의지대로 행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끊임없이 경고하시지만 돌이키지 않고 있는지 않은지?

하나님보다 소중히 우선시 하고 있는 우상숭배된 것들은 무엇인지?


순간순간 멈춰서 그것들을 생각하고 점검하는 시간 갖기를 

그렇게 하루를 하나님과 동행하고 하나님안에서 평안을 갖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1

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팩스 : 051) 702-1101  / 
이메일 : onnuri_kmc@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