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꼭 살려야만 했다

박성수 (무익한 종)
2025-11-13

11/13 큐티 (수 2:15-24)

제목: 꼭 살려야만 했다


말씀: 

16절 라합이 그들에게 이르되 두렵건대 뒤쫓는 사람들이 너희와 마주칠까 하노니 너희는 산으로 가서 거기서 사흘 동안 숨어 있다가 뒤쫓는 자들이 돌아간 후에 너희의 길을 갈지니라


     라합은 왕의 부하들을 성문 밖으로 내보낸 뒤에, 정탐꾼들에게 확실한 구원 약속을 받았다. 그리고 그들을 창문에 줄을 달아서 탈출시킨다. 그런데 신한 사실은 16절에서 "두렵건대..." 라합이 두려할 일이 뭐란 말인가? 라합에게 두 정탐꾼들이라 그녀의 구원 여정에 반드시 필요한 인물들이었다. 그래서 그들은 반드시 살아 돌아가야 한다. 그러나 지금 왕의 신하들이 성문 밖을 샅샅이 뒤질 예정이, 그 정탐꾼들은 요단강과는 완전히 반대편이 '산으로 올라가 사흘동안 숨어 지내라'고 권면을 한다. 


     라합은 진짜 이 두 정탐꾼들에게 자기 생명이 걸려 있음을 확신하고 있었다. 모든 말과 행동이 다 거기에 집중된 모습을 본다. 두 정탐꾼은 라합의 진심을 보게 되었고, 그래서 그녀에게 약속한다. "우리가 너와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리라! 그날이 오면 붉은 줄을 매고 네 가족과 그에 속한 사람들을 다 네 집에 모으라" 이에 라합은 조금도 지체하지 않고, 그들을 보내자마자 붉은 줄을 창문에 매달았다. 왜냐하면, 언제 그날이 올지 몰랐기 때문에... 


삶의 적용: 

1 어려운 숙제를 부여 받았다. 꼭 풀어야 할 mission이다. 절망 가운데 살던 라합이 자신의 구원 문제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음을 명확히 했듯이... 내가 풀어야 할 숙제 역시 하나님 안에 그 답이 있다. 그분의 인도하심에만 집중하자~

2 '약속'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내가 반드시  지켜야 할 일임을 오늘 말씀이 또 한번 가르쳐 주신다. '약속' 꼭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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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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