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주께 하듯 묵묵히 ~
18
| 이로써 그리스도를 섬기는 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사람에게도 칭찬을 받느니라 |
[오늘의 말씀요약]
: 서로 비판하지 말고,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그러므로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 음식으로 형제를 거리끼게 해서는 안되며,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
마가복음 7장에서 예수님의 '비판하지 말라'는 가르침과 같은 바울선생님의 권면.
고린도전서 8장과도 유사하다.
어렵다. 살아보면 쉽지 않은 말씀들이다 ~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으로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 사랑에 화답해드릴 수 있을까?
인간적인 기준의 어떤 생각이나 감정, 기준, 도덕이 아닌
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 성령 안에서의 생각함과 말함 행함 등을 의미하는데...
어떤 방식이든 누군가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인 듯 하다.
그럼 참된 방식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방식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지혜들.
모든 것이 누군가의 생각과 마음을 따르는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가 기준이 되어야
참된 방향이 되어 나아감을 바라본다. 차곡차곡 말씀을 쌓고 채우며 그 방법으로 믿음을 가지고
주께 하듯 묵묵하게 할 수 있기를 ~ 그런 담대함과 꾸준함은 믿음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
생각과 마음이 요동치지 않고, 말씀이 근거가 되어 분별하고 뭐든 믿음으로 행할 수 있기를 !
당장은 보이지 않는 듯 해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행한 일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빛과 소금의 삶의 기억하며 추구할 수 있도록 ~
오늘 말씀처럼 소중한 영혼들, 정말로 그 영혼과 삶에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
묵. 묵. 히 ~
믿음으로 주께 하듯 묵묵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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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요약]
: 서로 비판하지 말고, 거칠 것을 형제 앞에 두지 않도록 주의해야 함.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이 아니라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 그러므로 화평의 일과 덕을 세우는 일에 힘써야 한다. 음식으로 형제를 거리끼게 해서는 안되며, 믿음을 따라 하지 않는 것은 다 죄.
마가복음 7장에서 예수님의 '비판하지 말라'는 가르침과 같은 바울선생님의 권면.
고린도전서 8장과도 유사하다.
어렵다. 살아보면 쉽지 않은 말씀들이다 ~ 어떻게 하나님의 기쁨으로 잘 할 수 있을까?
어떻게 그 사랑에 화답해드릴 수 있을까?
인간적인 기준의 어떤 생각이나 감정, 기준, 도덕이 아닌
사랑과 하나님 나라의 관점, 성령 안에서의 생각함과 말함 행함 등을 의미하는데...
어떤 방식이든 누군가의 믿음을 무너뜨리는 방식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의미인 듯 하다.
그럼 참된 방식이 무엇일까? 하나님의 방식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알려주시는 지혜들.
모든 것이 누군가의 생각과 마음을 따르는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말씀의 지혜가 기준이 되어야
참된 방향이 되어 나아감을 바라본다. 차곡차곡 말씀을 쌓고 채우며 그 방법으로 믿음을 가지고
주께 하듯 묵묵하게 할 수 있기를 ~ 그런 담대함과 꾸준함은 믿음으로부터만 나올 수 있음을 실감하는 요즘.
생각과 마음이 요동치지 않고, 말씀이 근거가 되어 분별하고 뭐든 믿음으로 행할 수 있기를 !
당장은 보이지 않는 듯 해도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 뜻대로 깨끗한 마음을 가지고 행한 일은 반드시
드러나게 될 것이라는 빛과 소금의 삶의 기억하며 추구할 수 있도록 ~
오늘 말씀처럼 소중한 영혼들, 정말로 그 영혼과 삶에 유익한 것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며 영혼들을 섬길 수 있도록 !
묵. 묵. 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