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혜미야가 성을 건축하는 이야기를 계속 묵상하며 내 삶에 나의 무너진 내면이 재건되는 것을 소망하게 된다. 오늘 성을 건축할때 회방하고 비웃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예배하며 무너지고 외곡된 삶이 다시 재건되어질때에 들어오는 악한 영의 공격과 속삭임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하니 사단의 공격이 많다고 느껴온 요즘 이었는데, 예민하게 깨어있지 않으면 그대로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 예수님의
보혈은 잊고 내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만 깨닫게 한다.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 교묘하게 넘어가게 하는 속삭임에 당하지 않아야 한다..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7)
우리가 우리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0)
크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를 변화시키시고 재겅하실 하나님을 다시 바라본다. 흔들리고 약한 나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14)
느혜미야가 성을 건축하는 이야기를 계속 묵상하며 내 삶에 나의 무너진 내면이 재건되는 것을 소망하게 된다. 오늘 성을 건축할때 회방하고 비웃는 사람들을 보며, 내가 하나님께 나아가고 예배하며 무너지고 외곡된 삶이 다시 재건되어질때에 들어오는 악한 영의 공격과 속삭임이 있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게 된다.
은혜를 받고 하나님을 가까이하려고 하니 사단의 공격이 많다고 느껴온 요즘 이었는데, 예민하게 깨어있지 않으면 그대로 속수무책 당하고 만다. 예수님의
보혈은 잊고 내가 얼마나 나약한 존재인지만 깨닫게 한다. 완전히 틀린말은 아닌 교묘하게 넘어가게 하는 속삭임에 당하지 않아야 한다..
예루살렘 성이 중수되어 그 허물어진 틈이 메꾸어져간다 함을 듣고 심히 분노하여(7)
우리가 우리하나님께 기도하며 그들로 말미암아 파수꾼을 두어 주야로 방비하는데 유다 사람들은 이르기를 흙무더기가 아직도 많거늘 짐을 나르는 자의 힘이 다 빠졌으니 우리가 성을 건축하지 못하리라 하고 (10)
크신 하나님만 의지하며 나를 변화시키시고 재겅하실 하나님을 다시 바라본다. 흔들리고 약한 나이지만 그렇기에 더욱 의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너희는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지극히 크시고 두려우신 주를 기억하고 너희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집을 위하여 싸우라 (14)
적용-
태국 선교팀을 위해 기도하기
내가 두려워하는 대상들과 염려들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