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전과 같이...

박성수 (무익한 종)
2024-07-19

7/19 큐티 (왕하 13:1-13)

제목: 전과 같이...


말씀:

5절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북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가 "죄의 대한 댓가"를 치르던 중에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한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북이스라엘을 돌보시사 "구원자"를 보내 주시며 아람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평안을 누리게 된다. 오늘 새벽에 이 말씀을 믿는 믿음을 가지고 "간절히" 간구를 했다. 구원자 보내 주시기를... 참 간절하게 부르짖었다. 그분이 일하실 것을 신뢰한다. 그래서 기대가 된다. 


삶의 적용: 

1 부르짖었다. 이제는 기대하는 일만 남았다. 구원자를 보내 주실 것이다. 

2 하나님을 바꾸려 하지 않고, 나를 바꾸는 기도하기!

3 유혹 앞에서 본성을 거슬러 살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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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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