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벨에게 말씀하신대로 심판이 임했다. 높은 지위에 올라서 있었으니 사람들이 그에게 뭐라 말도 못하고 그 자신도 어떤 말이 안들렸을지도 모른다. 오늘 날은 왕권사회가 아니기에 그럴 일은 없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러다 큰일 날거라고, 그런 행동은 폭력적인 행동이라는 가치 판단의 말들 말이다.
아합은 말년에 그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겸비하였다. 그러자 언약의 심판이 그의 때에 임하진 않았다.. 진짜 잘들어야한다.. 하나님이 나의 에토스를 다루실땐 정말 새겨듣고 잘 고쳐야한다.
이세벨에게 말씀하신대로 심판이 임했다. 높은 지위에 올라서 있었으니 사람들이 그에게 뭐라 말도 못하고 그 자신도 어떤 말이 안들렸을지도 모른다. 오늘 날은 왕권사회가 아니기에 그럴 일은 없지만 우리도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말을 잘 귀담아 듣지 않는다. 그러다 큰일 날거라고, 그런 행동은 폭력적인 행동이라는 가치 판단의 말들 말이다.
아합은 말년에 그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고 겸비하였다. 그러자 언약의 심판이 그의 때에 임하진 않았다.. 진짜 잘들어야한다.. 하나님이 나의 에토스를 다루실땐 정말 새겨듣고 잘 고쳐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