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내가 뭐라고?

누엘
2023-09-19

(히10:11~25)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예수님은 자신을 제물로 드리시어 이 땅의 모든 죄인들에게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으며 하나님은 더 이상 우리의 죄와 불법을 기억하지 않는다 약속하셨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대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지성소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와 대속죄일에만 열리던 지성소의 길이 언제나 열려있게 되는 특권을 누릴 수 있습니댜. 


1. 하나님도 죄와 불법을 기억하지 않는다 말씀하셨다. 다른 사람의 죄와 불법 내가 함부로 지적하고 가르쳐 들지 말자. 대 놓고 말 안한다고 다가 아니다. 혹시나 속마음에도 두지 말자. 두지 않게 인도해 주소서. 

2. 개인주의적인 요즘의 세상을 살다보니 사람들이 전부 외롭다 한다. 심지어 올 상반기에만 7천명 넘게 자살을 했다 한다.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관심 갖게 하시고 사랑의 공동체를 만드는 한 명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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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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