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묵상ㅣ
'아합의 집'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은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신하 '예후'였다. 25절에서 언급되었던 것 같이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와 같이 '예후'는 아합을 좇아 장관까지 된 사람이었다. 다른 장관 빗갈이 아닌 '예후'의 선택하심은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구별된 사람을 찾고 계심을 깨닫는다.
24절에서 최선을 다하는 예후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 염통을 꿰툴고 나오매~"
예후는 순종으로 이스르엘로 미친듯이 나아가 힘을 다하여 화살을 잡아당겼고, 그 화살이 요람의 염통을 꿰뚫게 하신 건 하나님이셨다.
말씀ㅣ
*열왕기하 9 : 14~26
24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의 염통을 꿰뚫고 나오매 그가 병거 가운데에 엎드러진지라
25 예후가 그의 장관 빗갈에게 이르되 그 시체를 가져다가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지라 네가 기억하려니와 이전에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 여호와께서 이같이 그의 일을 예언하셨느니라
묵상ㅣ
'아합의 집'을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기름을 부은 사람은 다름 아닌 그의 신하 '예후'였다. 25절에서 언급되었던 것 같이 "~너와 내가 함께 타고 그의 아버지 아합을 좇았을 때에~"와 같이 '예후'는 아합을 좇아 장관까지 된 사람이었다. 다른 장관 빗갈이 아닌 '예후'의 선택하심은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구별된 사람을 찾고 계심을 깨닫는다.
24절에서 최선을 다하는 예후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예후가 힘을 다하여 활을 당겨 요람의 두 팔 사이를 쏘니 화살이 그 염통을 꿰툴고 나오매~"
예후는 순종으로 이스르엘로 미친듯이 나아가 힘을 다하여 화살을 잡아당겼고, 그 화살이 요람의 염통을 꿰뚫게 하신 건 하나님이셨다.
적용ㅣ
1. 말씀 온전히 묵상하기
2. 하나님께 순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