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나눔

부르심과 택하심을 아니?

백미향
2024-06-11

벧후1:1~11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 하지 아니하리라 


오늘도 나의 신분이 무엇인지 알며 기억하길 원한다.주님을 더욱 알아갈수록 나중심의 생각에서 벗어나 주님뜻을 먼저 생각하는 자가 될것이다.요즘 나는 어떠한가? 실족하고 있진 않은가?

그렇다면 나의 중심됨을 회개하자. 주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안다면 실족지 아니하리라는 말씀 오늘도 붙잡는다.


주님 

믿음에 덕을,덕에 지식을,지식에 절제를,절제에 인내를,인내에 경건을,경건에 형제우애를,형제 우애에 사랑을 더하며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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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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