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옛언약의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운 존재로 감히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반면 새언약의 예수님은 우리와 가깝다 못해 하나가 되어 주실만큼 친밀하신 분입니다. 너무 가까이 계셔 주시니 너무나도 쉽게 함부로 하고 배신하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내가 만난 남자 2명이 떠오릅니다. 바로 친정 아버지와 남편입니다. 친정 아버지는 옛언약 같은 분? 어릴 때부터 너무 엄격하셔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없는 분이시어 함부로 행동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 후 만난 남편은 너무나도 편안하고 이해심 많은 친구 같아 함부로 행동한 적이 많았습니다. 스스럼없이 대해 준다고, 모든 것을 감싸준다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새언약은 옛언약보다 한 차원 높은 언약임을 깨닫습니다. 한 차원 높은 언약의 은혜와 감격을 잃지 않게 해주소서.
(히12:18~29)
그러므로 우리가 흔들리지 않는 나라를 받았은즉 은혜를 받자 이로 말미암아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섬길지니
옛언약의 하나님은 두렵고 무서운 존재로 감히 가까이 접근할 수 없는 분이셨습니다. 반면 새언약의 예수님은 우리와 가깝다 못해 하나가 되어 주실만큼 친밀하신 분입니다. 너무 가까이 계셔 주시니 너무나도 쉽게 함부로 하고 배신하는 일이 많습니다.
오늘 말씀으로 내가 만난 남자 2명이 떠오릅니다. 바로 친정 아버지와 남편입니다. 친정 아버지는 옛언약 같은 분? 어릴 때부터 너무 엄격하셔서 친숙하게 다가갈 수 없는 분이시어 함부로 행동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 결혼 후 만난 남편은 너무나도 편안하고 이해심 많은 친구 같아 함부로 행동한 적이 많았습니다. 스스럼없이 대해 준다고, 모든 것을 감싸준다고 함부로 대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새언약은 옛언약보다 한 차원 높은 언약임을 깨닫습니다. 한 차원 높은 언약의 은혜와 감격을 잃지 않게 해주소서.
1. 새 언약의 어마어만한 감동을 잃지 않기
2. 자녀들에게 새 언약의 차원으로 다가가기
3. 쉽게 주면 쉽게 잘 버리는데? 어떻게 하면 될까? 목사님은 감사훈련이라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