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2/수요큐티
*본문말씀: 호세아2:2~13
*제목: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바알에게?
*핵심말씀: 8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은혜받은 내용: 호세아는 음란한 아내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을 사랑하기를 거부한다. 이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거부 당하게 될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될 것이라는 소망의 약속을 이미 받은상태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친히 남편이 되셔서 모든 필요로 곡식,새 포도주,양털,은,금을 공급해 주셨는데, 바알을 사모하며, 바알을 위해 사용하며 따른다. 하나님은 음란에 대해 경고하시며 바알에게로 가는 길을 가시와 담으로 막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무지한 백성을 저들이 바알을 위해 치장하고 섬긴 날수대로 징벌을 내리시겠다 하신다. 당연한 징벌이다.
(WHY) 왜? 하나님은 자신이 정하신 절기들을 폐하셨을까? 바알에게 쏠린 북 이스라엘 종교는 지금 생각해도 알맹이 없는 공허한 의식이었을 것이다. 그야말로 위선이다. 이런 상태의 이스라엘을 그냥 두고볼 하나님은 아니시다. 결국 멸망한 이스라엘은 절기를 지킬 수 없었다.
*적용: 1. 나는 정말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 확실히 하나님이심을 그렇게 믿고 있나?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살아오는 동안 나는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기가막히게 채워주심을 느끼며 살았다.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는 분이시다.
2. 내 사랑하는 친구의 십일조 생활과 위기의 교회 앞에 하는 행동은 나를 언제나 돌아보게 한다. 언제나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 앞에 오히려 더 선수치는 십일조로 성공한 내친구, 닮아갈 수 있을까?
3.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 잘 아시기에 지금까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지 않으셨다. 오늘도 감사하자.
☆2024/10/02/수요큐티
*본문말씀: 호세아2:2~13
*제목: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바알에게?
*핵심말씀: 8절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어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은혜받은 내용: 호세아는 음란한 아내에게서 태어난 자식들을 사랑하기를 거부한다. 이는 하나님께 신실하지 못한 북이스라엘이 하나님께 거부 당하게 될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들'이라 불리게 될 것이라는 소망의 약속을 이미 받은상태다.
북 이스라엘은 하나님께서 친히 남편이 되셔서 모든 필요로 곡식,새 포도주,양털,은,금을 공급해 주셨는데, 바알을 사모하며, 바알을 위해 사용하며 따른다. 하나님은 음란에 대해 경고하시며 바알에게로 가는 길을 가시와 담으로 막겠다고 하신다. 하나님은 영적으로 무지한 백성을 저들이 바알을 위해 치장하고 섬긴 날수대로 징벌을 내리시겠다 하신다. 당연한 징벌이다.
(WHY) 왜? 하나님은 자신이 정하신 절기들을 폐하셨을까? 바알에게 쏠린 북 이스라엘 종교는 지금 생각해도 알맹이 없는 공허한 의식이었을 것이다. 그야말로 위선이다. 이런 상태의 이스라엘을 그냥 두고볼 하나님은 아니시다. 결국 멸망한 이스라엘은 절기를 지킬 수 없었다.
*적용: 1. 나는 정말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 확실히 하나님이심을 그렇게 믿고 있나?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살아오는 동안 나는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기가막히게 채워주심을 느끼며 살았다. 하나님은 속일 수 없는 분이시다.
2. 내 사랑하는 친구의 십일조 생활과 위기의 교회 앞에 하는 행동은 나를 언제나 돌아보게 한다. 언제나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 앞에 오히려 더 선수치는 십일조로 성공한 내친구, 닮아갈 수 있을까?
3. 하나님은 나를 너무나 잘 아시기에 지금까지 가난하게도 부하게도 하지 않으셨다. 오늘도 감사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