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공평하신 하나님

정재옥
2024-08-02

1:새벽에주시는은혜 감사합니다 

2: 손주들 방학이라 돌보기 힘들지만 할수있는               건강주시고 웃음도 주시니 감사합니다 

3: 나에게 때론 공평하지 않은 하나님이란 생각에         마음아프고 힘든시간들 지금은 잘 모르지만                그것이 최선의 것임을 알고 하나님 생각이               언제나 올음을 알게하시는 금요예배시간 감사

4:아들생일을 몇일전까지  기억했는데 당일인 오늘      깜박했다  더운날 자기 낳느라 고생했다며 문자        보내고 현금도보내고 철난 아들 감사합니다 

5:오늘도 기적의 하루었음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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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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