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토요일 새벽 감사

신경자
2024-08-03

1금요 성령집회로 토요일 새벽은  피곤하지만

변함없이 깨워주시고 장산  체육공원까지 갔다올수있어 감사합니다.


2 내일 점심 준비하고 시장보는시간 행복하고 즐거워서

감사합니다.


3 날씨 덥다고 교회까지 태워주는 남편

오늘은  내편이라 감사합니다.


4 올림픽  벌써 금매달 8개  순간 순간 보는  스포츠

생각보다 좋은 성적 괜히 기분좋아 감사합니다.


5 다른날보다 일찍 저녁 먹고  내일  주일 준비하며

여유롭게 감사 나눔  할수있어 감사합니다.


6 오늘 하루를 돌아보니 주님은혜 아닌것이

하나도 없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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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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