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 연휴가 계속되니 요양사가 오늘도 오지않으니

 아침 부터 종일 아버지 케어 해야됩니다.

 아침식사 후 갈려고 준비하고 있으니 남편이 함께 가자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2  덕분에 집에 있는 이것 저것 챙겨서 편안하게

  갈수있어 감사합니다.

3  아버지 식사 간식 챙겨 드리고  큰아들이랑 우리는

돈까스집에서 점심식사 감사합니다.

4  식사후 금강공원 산책 중 케이블카~~^^

정말 가까이 살때는 한번도 타지 않았는데

60년 만에 금강공원 케이블커 처음 타 보았네요.

  높은 산 공기 너무좋고 , 경치도 너무 아름 다운

부산 ~기장 쪽  한눈에 볼수있는 금정산  정상......

뜻 밖에 선물같은 하루 감사합니다.

5  아버지께 명절때마다 인사오는 이종사촌 오빠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6  피곤했는지  잠깐 안마 의자에 누웠는데~~

아니 ......3~4시간이나 지났네요

아버지  ,필요에 따라 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