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당신은 나에게 할 말이 없나요...

우경희
2025-06-14

 1아침에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고 흥얼거려져서 

   " 니 진짜 내한테 할 말이 없나,"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서 감사합니다.

 

2살아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 이야기와 기도를 들으시려고  성전에서 기다리고 계신다는  '금요 성령 집회' 말씀

   기도의 큰 능력을 다시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


3살아 계신 하나님 일하심을 신뢰하며 기도하며 기다렸더니  마침내 단비가 내릴 때 기뻐하고  감사하며  

  그 기쁨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는 다짐 감사합니다. 


3 장맛비가 내렸지만 10시 예배가 있는 토요일  감사합니다.

 

3'가장 통제하기 어려운 나의 감정'을 우상이라고 하신  목사님 말씀, 그 어떤 것보다 강력한 우상이 바로 나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살아야지 기록해 두어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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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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