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멀쩡하게 성전수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요아스, 신앙의 변절, '버리고' 때문에 죽었다. 부족하여도 변절치 않음이 감사합니다. 2. 해야할 일들 친구와 약속된 시간 전에 모두 완료하여 감사합니다. 3. 제습기 만으로 쾌적함이 느껴지지 않아 집안 일하면서 에어컨 켜놓고 하니 피곤이 덜 느껴져 감사합니다. 4. 오늘도 맛있는 송정물회, 언제나 만나면 좋은 친구와 함께 먹어 감사합니다. 5. 비가 오다 말다 하여 퇴근 시키러 갔다가 남편,직원들과 함께 송정 모래 바닷길을 맨발로 걸으며 즐거운 시간 가져서 감사합니다. 6. 마쿠도나르도에서 함께 먹는 아이스크림, 햄버거, 콜라 등등.. 별거 없는 즐거움에도 사춘기 소녀들처럼 웃는 두 여자분 때문에 감사합니다. 7. 후배 여선 회원들의 합심 기도소식, 중보기도 감동이고 감격이라 감사합니다.
☆2024/07/18/목요감사일기
1. 멀쩡하게 성전수리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 요아스, 신앙의 변절, '버리고' 때문에 죽었다. 부족하여도 변절치 않음이 감사합니다.
2. 해야할 일들 친구와 약속된 시간 전에 모두 완료하여 감사합니다.
3. 제습기 만으로 쾌적함이 느껴지지 않아 집안 일하면서 에어컨 켜놓고 하니 피곤이 덜 느껴져 감사합니다.
4. 오늘도 맛있는 송정물회, 언제나 만나면 좋은 친구와 함께 먹어 감사합니다.
5. 비가 오다 말다 하여 퇴근 시키러 갔다가 남편,직원들과 함께 송정 모래 바닷길을 맨발로 걸으며 즐거운 시간 가져서 감사합니다.
6. 마쿠도나르도에서 함께 먹는 아이스크림, 햄버거, 콜라 등등.. 별거 없는 즐거움에도 사춘기 소녀들처럼 웃는 두 여자분 때문에 감사합니다.
7. 후배 여선 회원들의 합심 기도소식, 중보기도 감동이고 감격이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