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하나님, 핑계 대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박성수 (무익한 종)
2026-03-21

3/21 감사일기


    오늘 아침에는 늦잠을 잤습니다. 분명히 알람을 맞춰 두었는데도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아마 시차 적응이 거의 완료 되었다는 뜻이기도 한 듯 합니다. 오전 8시, 강사님과 약속 시간이 있었는데 허둥지둥... 핑계를 대고 싶었지만, '예수님 이라면?' 이 질문에 솔직하게 말 할 수 있었습니다. 김상인 목사님과의 깊은 교제를 통해 더 큰 은혜요 영적 자극을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님을 뜨겁게 사랑하는 목사님이셨습니다. 


     오늘 꼭 만나야 할 집사님, 간사님, 목사님들이 계셔서 함께 시간을 갖었습니다. 만남을 갖기전 '주님 마음으로만 말하게 하소서' 기도하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마음만 전달 했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헤아려 주셨고, 선교적 카페 운영에 대한 이야기를 정확히 나눌 수가 있었습니다. 


     사무실에 머물면서 설교 준비를 하는 동안 하나님께서는 계속해서 제게 필요한 말씀을 부어 주셨습니다. 대중들을 위한 설교 준비같지만, 사실은 저를 위한 주님의 말씀처럼 들려서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하나님, 늦었지만 핑계대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대화가 점점 더 깊어져서 감사합니다. 

하나님, 해야 할 일들이 보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자극을 했는데, 자극을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교우 가게에서 점심 식사 감사합니다. 

하나님, 섬길 수 있는 마음과 여유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가 어린양으로 살아야 함을 명확히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큰 시험이었음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새 길을 열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내일이 기대 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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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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