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주님의 일하심을 보며,흉내만 내었던 제모습, 정말 부끄럽네요!

김성화
2025-09-03

새벽예배후,골목청소를 하고있는데,구청차가 서더니 청년이 내려 담벼락에 어제 신청했던  "이곳은 쓰레기 버리는곳 아닙니다..."벽보를 붙이러 왔었다. 새벽에 왔었는데 담에 잘붙여지지가 않아 접착제 가지고 다시 왔다고...너무나 반갑고 고마웠다! "약속 지켜줘서 감사해요!"라고 하자,그 청년 말! "여길 다 청소해요?"라고 물었다.난 그 청년에게 "내가 하는게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말하자 그 청년은 " 아!..."하고 밝게 웃었다. 그리곤 부착물을 붙이고난뒤 내가 모아둔 쓰레기를 다 들고 차를 탔다."아! 그건 내가 버리면 되는데..."웃으며 떠나는 그청년의 모습이 아름다와 보이고 감사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수요예배후,병원에서 다친팔 MRI찰영이 있어 다찍고 엘리베이트를 기다리는데,굽은 허리를 지팡이로 짚고거동 불편한 할머니가 오시길래 얼른 일어나 엘리베이트를 눌리고 어르신과 함께 내렸다.근데 거동 불편한 할머니를 모른채 뒤로하고 내갈길 가기에는 마음이 너무 불편했다. "뭐 타고 가세요?" "택시!" "그럼 택시 타는데까지 같이 가요! 저를 잡으세요!" 어르신은 힘들게 겨우잡고 현관까지 걸으시더니 멈추셨다."택시 타는데까지 제가 부축해드릴께요!"  그러나 어르신은 더이상 걷기 힘드신지 병원 현관앞에서 택시 올때까지 기다리신다고 했다.그곳에서 택시 올때까지 기다리는건 택시타기 불가능이었다. "어떡허지... 난 빨리 집에 가야 하는데..."

4시가 다된 시간! 운동하러가야하고, 문닫기전 한의원도 가야하고..."아! 하나님! 나 빨리 집에 가야하는데..."하면서도 난 대로를 향해 뛰었다. 그리고 멀리서 오는 택시를 향해 몸을 쏟았다! 얼른 택시를 타고 병원앞 어르신앞에 세웠다. 그리고 어르신을 불러 어르신을 타게해드렸더니,병원에서 부터 딱딱하던 어르신 표정이 부드러워지며 고마워하며 타셨다. 어르신 보내고 버스정류장 향해 걸으며 "지금 내가 뭘본거지?" "이건 내가 아니야!...내가 한 일이 아니야!"  "세상에나! 주님이 일하셨네!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셨네!"  "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일하심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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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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