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토요일감사

신경자
2025-10-04

1  하나님,  내일 아버지집에 오기로한 포항언니

몸이 아파 못오겠다고 전화가 왔어요~~

 주일은 도저히 내가 갈수없는데  ㅠ

할수없어 막내동생에게 전화 했더니

내일 온다네요~~ 감사합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2  내일 올 막내 남동생을  위해 탕국 과 과일 

  빵 간식 거리를 싸서 챙겨두고 아버지 저녁 챙겨

드리고 집에오니 남편이 충만이랑저녁 챙겨 먹고있네요

후다닥 후식 챙겨 주며 미안해 하니 괜찮다고

아버지한테 잘 해드리라고 하네요 ~~ 감사합니다.

3  긴장이 풀리고나니 또 입맛이 살아나 살이쪄

걱정이됩니다~~^^저녁 동네 한바퀴돌고

와야겠어요~~^^실천 감사

4  오늘 선물같은 하루 감사합니다

0

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팩스 : 051) 702-1101  / 
이메일 : onnuri_kmc@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