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안성애
2024-02-29

*2024/2/29/목요감사일기

1. 삶이 고통스러울 때, 거룩한 탄식의 때, 큐티를 통해 내 모든 죄를 주의 앞에 내려 놓으니 감사합니다.
2. 회복의 결국은 복주심이어서 감사합니다.
3. 봄 부흥회 시간시간 주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4. 말씀도 너무 귀하지만, 김기석 목사님에게서 정말 귀한 것을 배우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5. 부족한 나를 도와주셨던 부셀장 강권사님, 이제 자리를 내려 놓습니다. 그동안의 수고에 감사합니다
6. 우리 셀의 새로운 부셀장 정집사님, 연말부터 아팠던 관계로 어쩌나 싶었지만 결국은 헌신하기로 결정하여 감사합니다.
7. 내일 부흥회 시온 찬양곡, 칸타타 연습, 감사합니다.
8. 2월의 마지막 날, 사위의 기분좋은 소식 감사합니다.
9. 남편이 먹고 싶어하는 명품스시 오늘은 내가 계산했더니 좋아한다. ㅎㅎ 감사합니다.
10. 조금은 더 분주해질 3월을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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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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