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3시에 깨어 비몽사몽! 명확하게 해야할 것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5/01/14/월, 화요감사일기1. 사역자들의 수련회로 오랜만에 장로님들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 귀기울여 들으니 감사합니다.2. 밖으로 나가서 할 일이 없어 남편 출근도 시켜주고, 오랜만에 집안에서 해야할 일들 여유있게 하여서 감사합니다.3. 중보기도 하러 교회로 갔더니 엘리베이터도 안되고, 전기불도 없고, 깜깜한 가운데 폰 불빛으로 기도 제목 보면서 기도하니 청년시절 철야기도 하던 생각이 문득 나서 감사하고, 끝날 때 즈음하여 환한 형광등 불빛도 감사합니다.3. 동태탕을 별로 안좋아하는 남편, 12월에도, 1월에도 해주니 엄청 맛있게 먹으며 하는 말, "고추장이 들어가서 그렇구나" ㅎㅎ 고추장 마니아 남편 감사합니다.4. 표적과 기사의 JX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5. 나누는 즐거움 항상 감사합니다.6. 날마다 새벽 2-3시에 깨어 비몽사몽! 겨우겨우 버텼는데 주님께서 고민하지 말고 이 시간에 기도하고, 큐티하고, 새벽 예배하고 하루를 준비하라 명확하게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7. 겨울 성경학교 준비로 레위기 3장까지 깊이 읽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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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팩스 : 051) 702-1101 / 이메일 : onnuri_kmc@daum.net
☆2025/01/14/월, 화요감사일기
1. 사역자들의 수련회로 오랜만에 장로님들께서 전해주시는 하나님 말씀 귀기울여 들으니 감사합니다.
2. 밖으로 나가서 할 일이 없어 남편 출근도 시켜주고, 오랜만에 집안에서 해야할 일들 여유있게 하여서 감사합니다.
3. 중보기도 하러 교회로 갔더니 엘리베이터도 안되고, 전기불도 없고, 깜깜한 가운데 폰 불빛으로 기도 제목 보면서 기도하니 청년시절 철야기도 하던 생각이 문득 나서 감사하고, 끝날 때 즈음하여 환한 형광등 불빛도 감사합니다.
3. 동태탕을 별로 안좋아하는 남편, 12월에도, 1월에도 해주니 엄청 맛있게 먹으며 하는 말, "고추장이 들어가서 그렇구나" ㅎㅎ 고추장 마니아 남편 감사합니다.
4. 표적과 기사의 JX보다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사실에 감사하며, '그리 아니 하실지라도' 기도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나누는 즐거움 항상 감사합니다.
6. 날마다 새벽 2-3시에 깨어 비몽사몽! 겨우겨우 버텼는데 주님께서 고민하지 말고 이 시간에 기도하고, 큐티하고, 새벽 예배하고 하루를 준비하라 명확하게 말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7. 겨울 성경학교 준비로 레위기 3장까지 깊이 읽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