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나눔

먼거리 안전하게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누엘
2025-01-14

1. 당일치기로 사고 없이 경기도 잘 다녀오게 해주심에 감사, 운전하느라 고생해 준 남편 감사합니다.

2. 오랜만에 남편, 큰아이와 오랜시간 차로 이동하며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 감사합니다.

3. 제주도 합숙 훈련 떠난 둘째, 힘든 훈련 잘 적응하고 있다는 소식 감사합니다.

4. 무슨 일을 하든 항상 함께 하시며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심에 감사합니다.

5. 추운 날씨 휴게소 화장실에 따뜻한 물이 나와 깨끗이 손 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6. 편하게 쉴 수 있는 집으로 돌아와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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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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