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감사
11월29일 감사
1. 두아이의 엄마인 작가가 쓴 책을 읽고 울고 웃으며 위로와 격려, 공감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지난주엔 피곤해서 참석하지 못했던 금요기도회를 오늘은 건강히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몇주간 하지 못했던 중보기도를 다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길었던 한 주가 끝나고 휴식을 맞으니 감사합니다.
5. 내일이 기대되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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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박성수목사
주소 :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천로 98 (좌동 877번지) 부산온누리교회 팩스 : 051) 702-1101 / 이메일 : onnuri_kmc@daum.net
11월29일 감사
1. 두아이의 엄마인 작가가 쓴 책을 읽고 울고 웃으며 위로와 격려, 공감을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 지난주엔 피곤해서 참석하지 못했던 금요기도회를 오늘은 건강히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3. 몇주간 하지 못했던 중보기도를 다시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4. 길었던 한 주가 끝나고 휴식을 맞으니 감사합니다.
5. 내일이 기대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