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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의 마지막

설교본문
신명기 34장 1~12절
설교일자
201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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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세가 모압 평지에서 느보 산에 올라가 여리고 맞은편 비스가 산꼭대기에 이르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2 또 온 납달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3 네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4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5 이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6 벳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7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 8 이스라엘 자손이 모압 평지에서 모세를 위하여 애곡하는 기간이 끝나도록 모세를 위하여 삼십 일을 애곡하니라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영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의 모든 신하와 그의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이더라
모세는 모든 사명을 완수하고 죽을 때가 다가왔습니다. 모세는 임종을 앞두고 느보산에 올라갔습니다. 하나님께서 동서남북 사방,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약속하신 땅을 모세에게 보여 주셨습니다.(신34:1-4) 물론 가나안에 직접 들어가지 못하는 아쉬움이 컸지만 가나안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격이 넘쳤습니다. 그리고 모세는 이 땅의 가나안보다 비교할 수 없이 찬란한 하늘의 가나안을 바라보는 소망을 가지고 주님께 갔습니다.

모세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했던 이유는 므리바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고 자기, 인간, 혈기를 드러냈기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여기엔 영적인 의미도 있습니다.
첫째 공로가 지대했던 모세도 가나안에 못 들어갔듯이 인간의 공로로는 그 누구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이고, 둘째 율법의 상징인 모세가 가나안에 못 들어갔듯이 율법적 행위로는 아무도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천국의 상징인 가나안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예수님의 보혈의 공로로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모세는 모압땅 골짜기에 장사되었는데 아무도 그 곳을 아는 이가 없었습니다.(신34:6)
만약 알려지면 모세의 무덤은 성역화 되고 모세는 우상이 되는 위험성이 있으므로 하나님께서 막으신 것 같습니다. 모세가 죽을 때는 120세였는데 아직 건장할 때였습니다.(신34:7) 하나님 주신 사명을 잘 감당하고 순종하며 살았던 사람들은 모세처럼 죽을 때까지 건강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최고의 선지자는 모세입니다.(신34:10) 모세는 정치적 리더보다 영적 리더로서 더욱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도 가장 위대한 삶을 살았습니다. 인간의 위대성을 가름하는 척도는 그가 얼마나 이 세상에서 업적을 이루고 살았느냐 하는 사실보다 얼마나 하나님과 깊은 관계를 맺으며 살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과 직접 대면할 정도로 하나님과 가까웠고, 애굽왕 바로 앞에서 10가지의 재앙을 행할 정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냈기 때문에 가장 위대한 인간이 되었습니다.(신34:10-12)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 점수는 몇 점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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